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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바벨' 박시후가 액션 연기 중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이어 "보호장비를 하니까 몸이 둔해져서 이번엔 상대 연기자에게 한대 맞았다. 1일 1회 맞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추악한 민낯과 몰락을 그린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다. 눈?呼 없이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전개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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