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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리그 신인들이 도핑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는 지난해부터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신인 지명 선수 대상 도핑 검사 및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해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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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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