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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은 월드컵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는 평가다.
포트3에서는 튀니지를 만나게 된 일본이다. FIFA 랭킹 40위인 튀니지는 절대로 무시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그 힘들다는 아프리카 월드컵 예선에서 H조 1위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10경기 9승 1무로 무패 1위였다. 본선행이 확정된 후에도 성과가 좋다. 지난 11월 A매치에서는 브라질과도 1대1 무승부를 거뒀을 정도로 저력이 좋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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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인 평가도 그렇다. 축구 통계 매체 OPTA는 자체 파워랭킹 시스템을 통해서 이번 월드컵 조추첨에서 어느 조가 제일 죽음의 조인지를 분석했다.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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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죽음의 조가 일본이 포함된 F조였다. OPTA는 'F조는 세 팀과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B 승자를 포함했을 때 평균 파워랭킹이 27.8로 가장 높은 그룹이다. 네덜란드(평점: 88.7)는 F조 1위의 유력 후보이지만, 그들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팀이 있다면 일본(81.2)이다. 튀니지(68.3)는 이 구역에서 확정된 팀들 중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이 그룹 역시 아직 완전히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B 승자가 이 그룹에 들어오는데, 그 팀들 가운데는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는 팀들이 있다. OPTA 파워랭킹에 따르면 F조의 모든 팀이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는 우크라이나'라고 덧붙였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도 조편성 후 "매우 어려운 조에 들어갔다. 모두 강하다. 네덜란드는 세계 정상급의 힘을 가진 나라다. 플레이오프에서 누가 올라올지는 모르지만, 유럽은 일상적으로 치열한 싸움을 한다. 튀니지는 예선을 무패, 무실점으로 통과했고 수비가 매우 단단하고 경기 운영에 능한 팀"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일본은 지난 월드컵에서도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만나 죽음의 조에 편성된 바 있다. 당시 일본은 이변을 일으키며 16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