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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이어 "나도 한 번 사는 인생 여름에 진짜 민소매 원피스도 입고 싶었고 그냥 단순히 '예뻐지고 싶다' 이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고, 이후 44kg 감량에 성공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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