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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81cm 이지훈, 155cm 아야네 번쩍 들어안고 키스. 어머 한도 초과의 달달함이다.
영상 속 아야네는 멀리서 뛰어올라 이지훈의 품에 안겼다. 이어 키스를 나누는 달달 모드를 연출,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그림을 완성?다.
이를 본 네티즌을 "어머 30㎝ 키 차이가 이렇게 로맨틱해보일지 몰랐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영화 속 한장면 같다"는 등의 반응을 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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