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겨루는 동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PWS: 페이즈2에는 한국, 일본, 대만/홍콩/마카오의 최정상 기량을 갖춘 48개 팀들이 출전한다. 한국에선 젠지, 광동 프릭스, 다나와 e스포츠, 담원 기아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6주간 총상금 1억 9500만원과 권역별 대회인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CS) 7'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PWS: 페이즈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되는 위클리 서바이벌과, 토요일과 일요일 열리는 위클리 파이널로 구성된다. 위클리 서바이벌은 각 지역별로 열리며 총 10매치, 1일 5매치씩 진행된다. 위클리 서바이벌이 지역별로 열리는 만큼 크래프톤은 한국 지역의 위클리 서바이벌을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경기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한국의 경우 16개 팀 중 상위 8개 팀이 해당 주의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한다. 이들은 일본과 대만/홍콩/마카오의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올라온 총 8개 팀과 10개의 위클리 파이널 매치를 치른다. 이틀간 합산된 포인트로 해당 주차의 승리 팀이 결정되며, 승리팀은 상금 1000만원을 획득하게 된다.
위클리 파이널 1~4주 차를 마치면 그랜드 파이널이 시작된다. 그랜드 파이널은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그랜드 파이널 매치 누적 포인트 순위에 따라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PWS: 페이즈2의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경기장에서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온라인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8000원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