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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을 앞둔 기분을 표현했다.
앞서 경맑음은 "경산모, 다산, 임산부의 위험성들을 알게 될 때마다 옛날엔 7남매 9남매 이랬는데 나도 겁이 덜컥 나기 시작했다. 나 스스로도 정말 위대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출산 걱정에 무서움이 덜컥덜컥…오늘부터 유도분만 가능"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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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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