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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가 남편이 만들어준 가방을 자랑했다.
이은주는 "초록 초록 저의 최애색으로 서프라이즈 선물해준 남편 고마워요. (보테가땡땡땡 진짜 속을 뻔)"이라며 "포근한 가방. 수제 가방. 초록 초록. 남편 마음. 자꾸만 신상이 나와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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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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