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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강성이 살모사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우철 감독은 이에 "살모사에 물려 병원에 입원 중이다. 산책을 하던 중 발이 뜨거워서 담뱃불을 밟은 줄 알았더라. 대표로 액?だ 해서 영화가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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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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