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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공효진이 미국 이민설에 입을 열었다.
그런가하면 선생님은 "혹시 이민 가시냐"고 물었다. 공효진이 미국 뉴욕 신혼집을 리모델링하는 근황을 공개했기 때문. 이에 공효진은 "사람들이 되게 궁금해한다. 다들 '떠나요?' 이러는 거다. 자꾸 그렇게 물어보길래 무슨 소린가 하고 봤더니 '공효진이 미국 삶'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났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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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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