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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남다른 플렉스 일상을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선우용여와 이준이 극과 극이라며 "한 분은 벤츠 몰고 호텔 조식 뷔페 가는 분이고 한 분은 자전거 몰고 도서관 구내식당에 가는 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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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준의 절약 일상을 듣던 선우용여는 "젊었을 때는 절약하는 게 좋다. 하지만 나이 든 사람은 절약할 필요가 없다"고 말?다.
또한 선우용여는 해외여행도 당일치기로 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후쿠오카를 첫 비행기로 출발했다. 택시에 탑승해서 최고의 레스토랑에 데려다달라고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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