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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쌍둥이 임신 중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믿기지 않는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쌍둥이를 임신한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팔 다리만 공개되고 풍만한 배가 가려지면서 웨딩화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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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김지혜는 낙상사고와 임신성 당뇨 검사 등으로 "(임신이)쉽지 않다"고 고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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