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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인테리어 건축가'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고백했다.
고등학교 슌부터 사진 작가로 활동하다 코요태로 데뷔한 빽가는 개인사진전까지 개최한 수준급 실력의 포토그래퍼였다. 감성 사진은 물론이고 상업용 사진까지 찍는 전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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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건축' 출연에 빽가는 "'배울 게 많겠다' 싶었다. 전문가분들이 나오시는 줄 알았는데 전현무가 나와서 신빙성이 좀 떨어졌다. 그런데 여기 오니까 전문가 분이 계셔서 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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