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호가2' 최설아가 신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최설아는 어렸을 때부터 검은 형체의 귀신을 봐왔다며 "집에서 지나가다가 화장실에 뭐가 있는 걸 본다. 그러면 오빠가 피곤해서 헛소리하는 거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주연은 "귀문이 열려있다고 한다"며 "장례식장 같은 곳에 가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
wjlee@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