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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KCM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KCM의 아내에 대해 "한가인을 닮았다는 소문이 있다"고 언급했다. KCM은 "제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 아내가 일본에서 모델 일을 하다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왔다가 저한테 딱 걸렸다. 친구의 친척이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범접도 못할 정도였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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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내년 1월 셋째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