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선우용여, 미국 손주 보러 직접 날아갔다…딸 손연제와 재회에 눈물 (할매가간다)

기사입력 2026-02-04 07:19


'82세' 선우용여, 미국 손주 보러 직접 날아갔다…딸 손연제와 재회에 …

'82세' 선우용여, 미국 손주 보러 직접 날아갔다…딸 손연제와 재회에 …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손주 이튼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해외에 사는 손주와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과감히 해외로 나간 할머니들의 발칙한 여행기, EBS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 지난주에는 62년 차 배우 선우용여(본명 정용례, 81세)와 90년대 청춘스타였던 가수 최연제(본명 김연재, 56세)의 특별한 점심 데이트가 방송됐다.

미국 이민 당시, 투정 한번 없이 묵묵히 곁을 지켜준 딸 최연제를 떠올리며 눈물 흘린 선우용여는 힘겨운 시간을 함께 버텨낸 그 시절을 떠올리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주에는 온 가족이 손주 이튼 고든(10세)의 야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튼을 위해 힘을 합친 선우용여 가족. 과연 이튼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82세' 선우용여, 미국 손주 보러 직접 날아갔다…딸 손연제와 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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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선우용여, 미국 손주 보러 직접 날아갔다…딸 손연제와 재회에 …
한편 한국에서 매일 색다른 추억을 쌓고 있는 아프리카 베냉 출신 토통 쟌 웅카메(이하 쟌, 61세) 할머니.

지난주에는 쟌 할머니와 한국에서 무용수로 활동 중인 아들 아이퐁 숭디아 다니엘(이하 다니엘, 38세), 베냉에서부터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작은 아들 아이퐁 예츠로세 사무엘(이하 사무엘, 36세)의 예측불허 한강 피크닉이 방송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에는 개성 만점,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한국♥베냉 가족의 한국살이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주 이-아이퐁 미카엘(이하 미카엘, 8세)의 태권도 수업 참관부터 가족을 찾아온 특별 손님까지.


세월과 국경을 뛰어넘는 조손간의 따뜻한 교감과 가족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다룬 글로벌 가족 리얼리티 EBS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 '퍼펙트 게임, 퍼펙트 엔딩' 편은 2026년 2월 5일(목)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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