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아스널)은 또 못 나왔고, 아스널은 풀럼에 일격을 당했다. 아스널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풀럼과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1대2로 졌다. 아스널은 전반 21분 수비수 코시엘니의 골로 앞서 갔으나 후반 32분 요한 주루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게임이 꼬였다.
아스널은 후반 40분 스티브 시드웰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자모라에게 역전 골을 허용했다. 아스널은 11승3무6패(승점36)로 첼시(11승4무5패·승점37)에 밀려 5위로 떨어졌다. 박주영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9경기째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아스널 입단 이후 5개월 동안 정규리그 출전 수는 제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