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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패닉(공항 상태)에 빠질 필요는 없다."
올시즌 두 번째 참패다. 지난해 10월 맨시티전 1대6 대패에 이은 세 골차 패배다. 무엇보다 올시즌 첫 영패의 수모였다.
경기가 끝난 뒤 퍼거슨 감독은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뉴캐슬에게 패하면서 맨시티가 우승 경쟁에서 유리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퍼거슨 감독은 "아직 우리가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14승3무3패(승점 45)를 기록, 불안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1위 맨시티(15승3무2패·승점 48)과 승점 3 차이다. 현재 3위에 올라 있는 토트넘과도 3점차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