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선발팀, 7월 바르셀로나와 올스타전?

최종수정 2012-01-12 09:18

2009년 8월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와 J-리그 선발팀의 한-일올스타전. 경기가 끝난 뒤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K-리그 올스타팀이 1대4로 완패했다. 스포츠조선 DB

일본 J-리그 올스타전에서 J-리그 선발팀의 상대로 바르셀로나가 떠오르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1일 열린 J-리그와 J2-리그의 합동 회의에서 올스타전 문제가 논의됐다고 12일 전했다. 올스타전에 나설 J-리그 선발팀의 상대로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티에리 앙리의 소속팀 뉴욕 레드불스(미국)가 거론됐다.

J-리그는 지난해 3월 일어난 동일본대지진 재해 지역에서 올스타전 개최를 구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매년 7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어 일본 방문이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게 일본 축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올스타전 참가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J-리그 올스타전은 7월 21일 개최가 유력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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