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벌어지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와 15일 EPL 3경기를 대상으로 스페셜 3회차, 16일 라리가 3경기를 대상으로 스페셜플러스 2회차를 발매한다.
8일 챔피언십 소속 포츠머스를 4대0으로 이긴 첼시는 선덜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원정팀 선덜랜드는 맨시티전부터 3연승을 거두며 10위까지 뛰어올랐다. 지난 해 9월 첼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던 지동원이 다시 한 번 값진 골을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대상경기에 포함됐다. 정규리그 14승1무2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레알마드리드는 15일 마요르카와 원정에서 만난다. 11일 리그 6위 말라가를 꺾으며 코파 델 레이 8강행을 확정지은 레알마드리드가 득점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내세워 하위권 마요르카를 누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축구토토 스페셜 3회차는 15일 열리는 EPL의 첼시-선덜랜드(1경기), 맨체스터유나이티드-볼턴(2경기), 토트넘-울버햄턴(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회차는 16일 벌어지는 라리가의 빌바오-레반테(1경기), 스포르팅히혼-말라가(2경기), 바르셀로나-베티스(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와 스페셜 3회차 게임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고, 스페셜플러스 2회차는 다음 날 오후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