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약체 울버햄턴에 발목이 잡히면서 맨유와의 승점 격차가 벌어졌다. 토트넘이 울버햄턴에 1대1로 비긴 반면 맨유는 볼턴을 3대0으로 대파했다.
토트넘은 전반 22분 플래처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으며 끌려갔다. 후반 6분 모드리치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꿨지만 이후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은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결정력이 떨어졌고, 울버햄턴 선수들의 몸을 던지는 헌신적인 수비 때문에 승리를 놓쳤다.
6위 리버풀도 홈에서 8위 스토크시티와 득점없이 0대0으로 비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