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 조사에 착수한다.
체육회는 27일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축구협회 회계담당 직원의 횡령 혐의 및 퇴직 위로금 지급에 관한 제반사항에 대해 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체육회의 축구협회 감사는 4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관할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회에 특정감사 실시 의견을 전달하면서 일정이 앞당겨 졌다.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축구협회 임직원의 추가 비리 사실이 드러날 경우,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