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J-리그 히로시마 산프레체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한 이충성(27)이 28일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했다.
이충성은 밀월(챔피언십)과의 잉글랜드 FA컵 32강전 원정경기에 후반 17분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이충성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양팀은 추후에 16강 진출전을 치른다.
이충성은 골을 넣지 못해 아쉽지만 잉글랜드 무대를 처음 경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