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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K-리그의 검증된 해결사 슈바(33)를 영입했다.
지난시즌에는 황선홍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포항에 둥지를 틀어15경기에 출전. 6득점 3도움을 올리는 등 타깃형 스트라이커로로 활약했다. 지난해 좋지 않았던 무릎은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m86, 84㎏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지닌 슈바는 제공권 장악과 슈팅 능력이 뛰어나 광주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K-리그 최장신(2m1) 복이(보그단 밀리치)와 기존 주앙 파울로와 함께 호흡을 맞춰 광주 '비빔밥 축구'의 핵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중국 쿤밍에서 훈련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주는 오는 3월 4일 상주상무와 2012년 K-리그 문을 연다. 홈 개막전은 3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펼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