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사무국은 2일 지난해 J-리그와 J2-리그 38개 클럽의 경기를 관전한 1만71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79.6%가 프로축구팀이 연고지역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가와사키와 고후, 센다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쓰쿠바대학이 12개 팀 관중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축구팬의 86.3%가 J-리그 팀이 동일본대지진 복구에 큰 역할을 했다고 답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