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축구가 봄을 맞는다.
올해 변수가 사라지면서 출전팀이 늘어났다. 박진감은 배가됐다. 67개팀은 1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3~4개팀이 한 조로 묶였다. 각조 1위팀은 32강 토너먼트에 직행한다. 각조 2위팀의 경우 추첨을 통해 상대가 결정되는 가운데 18개팀 중 8개팀은 32강행을 가리는 단판 플레이오프를 한 차례 더 치러야 한다.
디펜딩챔피언 고려대와 준우승팀 경희대는 3개팀이 한 조를 이룬 1조와 18조에 포진,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대망의 결승전은 다음달 2일 열린다.
변석화 대학연맹 회장은 "대학축구는 한국 축구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해오며서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을 발굴해 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