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14~15일 이틀 간 최근 진행됐던 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수상자 워크샵을 서귀포시 강정읍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수상자들은 아이디어 공모작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구단 관계자 앞에서 실시했으며, 향후 구단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이동남 제주 홍보마케팅실 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케팅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행했다. 앞으로 주기적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구단 내부에서 부족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공모전에는 총 200여팀이 응모를 했으며, 이 중 'Pride up! Jeju United'라는 공모작을 낸 박철현씨를 비롯해 홀리스(Hollys·박송희 함길호 임덕진), 바리스타(유은솔 이경옥 이세진)팀 등 25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