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사 감독, 보아스 감독 대신 첼시 지휘봉 잡나?

최종수정 2012-02-21 08:33

사진캡처=데일리미러 홈페이지

마르셀로 비엘사 빌바오 감독이 첼시의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경질될 경우, 비엘사 감독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아스 감독은 첼시 부임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리그 순위가 5위까지 떨어졌지만 보아스 감독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영국 언론은 선수들과 불화설을 제기하며 나폴리와의 2011~201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탈락할 경우 경질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비엘사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공격축구의 신봉자로 동기부여에 탁월한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비엘사 감독은 화려한 공격축구로 재계약에 미온적인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날 경우 바르셀로나 감독직 후보에도 올라있다.

비엘사 감독 외에도 과르디올라 감독, 얼마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 물러난 파비오 카펠로 감독도 첼시 감독 후보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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