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이 화려하게 대표팀에 복귀했다.
이동국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전반 18분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이동국은 전반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넣었다. 선제골과 비슷했다. 이근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동국에게 볼을 연결했고 오른발로 원 터치 후 먼쪽 포스트를 향해 오른발 땅볼 슈팅을 날렸다. 골망이 출렁거렸다.
A매치 통산 26,27호골을 동시에 기록해 남은 후반 시간동안 해트트릭을 기대케 했다.
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