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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2012시즌 새로운 유니폼 '더 프레즌트(THE PRESENT·선물)'를 공개했다.
계약 조건은 4년간 80억이다. 모든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고 규모다.
유니폼도 특별했다. 강렬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최상의 소재와 퍼포먼스 기능을 갖췄다. 홈 유니폼은 구단의 전통성인 레드와 블랙 바디 스트라이프를 기본으로 소매, 팬츠 부분에 강렬한 블랙 컬러를 더해 보다 정열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또 고급스러운 골든 컬러로 포인트를 넣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출하였고 상의 베이스에 '수호신'문양을 새겨 서울만의 자부심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착용자에게 최상의 피팅감을 주는 패턴과 절개, 기능성 소재 역시 눈에 띈다. 동작의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극대화하는 모틸라이트 핏(motilite fit)을 동적 회전이 가장 활발한 부위인 암홀, 등판, 다리 클러치 부분에 적용하였고, 모듈레이트(modulate) 시스템 소재를 도입하여 장시간의 거친 운동에도 최상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홈, 원정, 여성용(slim-fit), 아동용 유니폼으로 구성된 2012시즌 새로운 유니폼은 서울 공식쇼핑몰(www.fcseoul.com/shop)에서 28과 29일 이틀 동안에만 10% 할인된 금액에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또 르꼬끄 서울지역 8개 매장에서는 3월 한 달간 구 유니폼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새 유니폼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FC서울 유니폼 존'을 설치하는 르꼬끄 강남 직영점(L-Place)를 비롯한 코엑스점에서는 선수 네이밍 마킹 무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서울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