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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35·인천)이 제주와의 개막전에서 K-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허정무 감독은 "김남일 몸상태가 나쁘지 않다. 풀타임은 무리지만 젊은 선수들이 많은만큼 분위기를 잡아주는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했다. 설기현에 대해서는 "몸상태는 80~90%다. 역시 풀타임은 힘든 상태기에 후반 조커로 활용할 생각이다"고 했다.
인천은 박태민-김태윤-정인환-김한섭이 수비진을 구축하고, 유 현이 골문을 지킨다. 미드필드에는 김남일을 중심으로 난도, 운준하, 정 혁, 구본상이 나서고, 이효균이 최전방에 포진한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