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3일(현지시각)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인도를 4대0으로 대파해했다. 전광익-리광혁-박남철-리명철이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필리핀과 타지키스탄을 각각 2대0으로 물리친 북한은 3연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차했다. A조 2위 팔레스타인(승점 7·2승1무)과 16일 4강전을 치러 결승 진출을 다툰다.
챌린지컵은 아시아 지역 축구 저개발국 8팀이 출전하는 대회로, 우승국은 2015년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얻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