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진출하는 다음 스타는 클라렌스 시도르프(AC밀란)?
14일(한국시각) 인터넷 매체 밀란뉴스는 데이비드 베컴이 시도르프에게 LA갤럭시 진출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시도르프와 함께 AC밀란에서 뛴 바 있다.
시도르프의 계약은 올해 6월 만료된다. AC밀란은 시도르프에게 계약 연장을 제시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베컴은 이러한 상황을 노려 시도르프에게 LA에서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시도르프는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등을 거친 톱클래스 미드필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