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3라운드 울산현대와 성남일화전에서 성남의 원톱 요반치치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르비아 용병으로 지난 11일 상주상무전에서 후반 종료직전 동점골을 넣으며 K-리그 데뷔골을 쏘아올린 요반치치는 컨디션 난조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왼발의 스페셜리스트 한상운이 처음 원톱 자리에 섰다.
신태용 성남 감독은 "요반치치가 지난 주말 상주상무전에서 추위에 떨며 경기를 한 후 목이 아프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했다.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