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농구의 마이클 조던과 같다."
바르셀로나의 동료 스타이자 센터백 제라드 피케 역시 '메시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데 절대적인 동감을 표했다. "나는 메시가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스타라고 생각한다. 메시와 같은 팀에 뛴다는 것은 행운이다. 스스로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어디서 뛰든, 춥든 덥든, 어떤 상황에서도 그는 언제나 자신이 최고라는 사실을 입증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11~201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라나다와의 29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통산 234골을 기록하며 세사르 로드리게스(232골)가 갖고 있던 팀 역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34골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 득점왕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