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계열의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31일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1경기 맨체스터시티-선덜랜드전에서 국내축구팬의 81.03%가 맨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1경기 애스턴빌라-첼시전에서는 참가자의 61.13%가 첼시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은 21.15%로 나타났고, 나머지 17.70%는 애스턴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코어별 투표율은 1대2 첼시 승리(16.11%)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첼시는 지난 1월 1일 애스턴과의 맞대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벤피카를 1대0으로 누르며 정규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침체됐던 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첼시가 이번 경기에서는 호락호락 승기를 넘겨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7회차 게임은 31일 오후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