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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축구' 울산 현대의 중원 사령관 고슬기가 복귀했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용병 에스티벤과 고슬기가 낙점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최재수-이재성-곽태휘-이 용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김영광 대신 김승규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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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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