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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리그 우승 타이틀을 목전에 둔 셀틱의 기성용(23)이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셀틱은 32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승점 78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2위인 레인저스(승점 60)에는 승점차 18로 앞서있다. 킬마녹전에서 승점 1만 추가하면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네 시즌만에 레인즈스에 뺏긴 SPL 왕좌를 되찾아 오게 된다.
상대가 리그컵 결승에서 셀틱에 일격을 가한 킬마녹이라 더욱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성용은 "모든 선수들이 리그 우승을 원하고 있다. 나도 기대하고 있고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셀틱은 팀으로나 선수 개개인이나 모두 발전했다. 이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것이 즐겁다"며 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