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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홍보팀원으로 박지성도 영입해야겠다."
안정환은 주말마다 K-리그와 함께 하고 있다. "매주 한 경기씩이라도 경기장을 찾아 팬들을 찾아 뵐 생각"이라고 밝힌 그는 선수때와 홍보대사로 그라운드에 설때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선수때는 경기에만 집중하면 됐는데 홍보대사로 돌아다니다보니 안 좋은 것 만 보이게 된다. 아무래도 관중 동원력이 부족한 것 같다. 외국 처럼 많은 관중들이 들어오셔야 K-리그도 발전하고 한국 축구대표팀도 발전할 수 있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보팀장으로 혼자 경기장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안정환도 공감을 표했다. 홍보 팀원 영입을 희망했다. 한국 축구의 대들보 박지성을 레이더망에 올려 놓고 있었다. "지성이가 은퇴하면 도와주지 않겠나. 나도 그렇지만 지성이도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니 함께 K-리그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상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