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올스타전 6월4일 열린다.

기사입력 2012-05-16 11:32


WK-리그의 별들이 보은에 집결한다.

16일 여자축구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4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WK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26일 전국 4개 구장(충북 보은군, 강원 화천군, 경기 고양시, 강원 강릉시)에서 개막한 IBK기업은행 2012년 WK-리그는 현재 9라운드를 마친 상태다.

올스타전에는 8개 구단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하며, 9라운드(2012년 5월14일)를 기준으로 리그 성적 1,3,6,8위 팀 vs 2,4,5,7위 팀으로 올스타 팀을 구성한다.

올시즌부터 올스타 선수 선발 방식을 바꿨다. 기존의 지도자 추천 방식에서 WK-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투표 방식으로 전환했다. WK-리그 홈페이지(www.wkleague.co.kr)에 접속해 '올스타 투표' 팝업창을 클릭한 후 자신만의 맞춤형 올스타팀을 만들 수 있다. A팀, B팀 감독 및 선수를 직접 선발할 수 있으며, 팀별로 감독 1명,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 (4-4-2 포메이션) 을 선택,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5월 16~20일까지 진행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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