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연맹, 수원-울산전에 다문화가정 초청

기사입력 2012-05-18 13:54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 울산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3라운드 경기에 다문화 가족 60명을 초청한다.

연맹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초청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다문화 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K-리그를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프로연맹 총재, 김용환 문체부 차관을 비롯해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자스민 씨, 프로농구 이동준 선수 등 다문화 가정 출신 유력 인사들이 함께 한다. 경기에 앞서 이벤트로 초청된 다문화 가족 자녀(1명)가 '매치볼 전달식'을 갖는다. 참가한 가족 모두에게는 프로연맹과 홈팀 수원에서 푸짐한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프로연맹은 향후 다문화 가족이 축구팬과 어우러지며 즐거움과 감동을 얻을 수 있도록 16개 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다문화 가족을 축구장에 초청할 계획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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