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8경기와 일본프로축구 J-리그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61.62%는 수원이 울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듀오 자일과 산토스를 앞세워 2위로 올라선 제주가 전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52.70%)이 최다를 차지했다. 제주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0게임 연속 무패기록 달성과 함께 승점 1점차로 앞서고 있는 수원을 따라 잡을 수도 있어 리그 선두 구도에 또 다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한 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에 있는 서울은 시즌 초반의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진 광주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것(66.52%)이란 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다.
우라와레드다이아몬즈-시미즈에스펄스(5경기)전에서는 이기제가 속한 2위 시미즈가 우라와를 상대로 승리(44.65%)를 거둬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게임은 오는 1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