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다."
윤 감독은 "부담은 되지만 주눅들지는 않는다"고 웃음을 지었다. 그는 "울산은 선수층도 두텁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감독은 "수원전이 고비"라고 했다. 앞서 그는 "5월 승부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김 감독은 "전북에 패하면서 위기가 왔지만 도쿄전을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흐름을 이어가는게 중요하다"면서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라고 분석했다. 김 감독은 "아마 팬들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