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상대 카타르, 친선경기서 패배

최종수정 2012-05-23 09:05

최강희호의 첫 상대인 카타르가 친선경기에서 패배했다.

카타르는 22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델 라요 바예카노에서 열린 알바니아와의 친성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후반 1분 바카이에게 선제골을, 4분 뒤에는 보그다니에게 추가골을 내주었다. 카타르는 후반 8분 유세프 아마드가 만회골을 넣으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알바니아의 강력한 수비에 막히며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카타르는 28일 팔레스타인과 두번째 친선경기를 가진다. 6월 4일 레바논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 9일에는 한국과 자신들의 홈인 카타르 도하에서 2차전을 갖는다.

알바니아는 2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란과 다시 한번 친선경기를 가지게 된다. 이란 역시 한국과 한 조에 속해있다. 한국은 이란과 10월 16일 원정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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