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스탠다드차타드 28일 'Seeing is Believing' 자선바자회

기사입력 2012-05-24 15:53


K-리그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싱 이즈 빌리빙(Seeing is Believing, 보는 것이 믿는 것, 이하 SiB) 기금마련 축구자선행사'를 진행한다.

스탠다드차타드가 예방가능한 실명 퇴치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SiB' 캠페인의 일환으로, K-리그 홍보대사 안정환을 비롯해 이동국(전북), 설기현(인천), 정성룡(수원) 등 K-리그 스타 플레이어의 애장품 경매와, 유명 브랜드의 의류, 액세서리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선 바자회로 진행된다. 시각장애 체험 축구 등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시각장애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송인 현영과 성우 서혜정이 SiB축구자선행사 일일 도우미로 참여하며,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행사 수익금 전액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최동익)와 스탠다드차타드 SiB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임직원 1000여명은 'SiB 축구자선행사' 참여 후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스탠다드차타드는 K-리그를 응원합니다'라는 카드섹션 응원을 진행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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