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헤치는 안정환' 혼자 튀면 어떡해!

기사입력 2012-06-06 09:58


2010년 제일모직이 제작한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 화보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의 조각 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팀워크 헤치는 안정환'이란 제목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대표팀의 단체 양복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허정무 감독을 위시해 박지성(맨유), 이영표(밴쿠버), 이동국(전북), 차두리(셀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정장 차림으로 그라운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바로 안정환이다.

이탈리아 모델을 방불케하는 깎아지는 듯한 외모 탓에 팀워크를 헤치고 있다는 네티즌의 해석이 재미있다.

해당사진은 남아공 대회를 앞둔 2010년 5월 한 정장 브랜드가 대표팀 단복을 제작해 화보용으로 기념 촬영을 한 것이다. 이전까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축구팀들은 대회 때마다 정장 단복 촬영을 해서 선수들의 모델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만 보이네" "전업 모델이 잠깐 축구도 하는 것 같아요" "정장을 입혀 놓으니 선수들이 달라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안정환은 올시즌 K리그 명예 홍보팀장으로 선임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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