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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가 A매치 데뷔골을 작렬했다.
이로써 김보경은 지난 2010년 잠비아와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무대에 데뷔한 뒤 14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특히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1차전에선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최강희호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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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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