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전반 30분 선제골 폭발, A매치 데뷔골

기사입력 2012-06-12 20:35


김보경.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가 A매치 데뷔골을 작렬했다.

김보경은 12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레바논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김보경은 지난 2010년 잠비아와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무대에 데뷔한 뒤 14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특히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1차전에선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최강희호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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