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이 레바논전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김보경은 12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레바논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3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은 중원에서 한번에 공급된 패스를 단독 드리볼로 쇄도하면서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침착하게 왼쪽 골 포스트 쪽으로 차넣었다.
김보경은 전반 30분 이근호의 패스를 논스톱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