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파운데이션, 15명 장학금 전달식

기사입력 2012-06-13 15:54


JS파운데이션은 14일 오전 11시 수원월드컵 컨벤션 웨딩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JS Park Shooting Star 1기'는 축구라는 키워드를 통해 아시아축구 발전을 도모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박지성의 뜻을 담아 설립한 JS파운데이션에서 사회 공헌의 주요사업이다.

온라인 해피빈 재단과 협업해 진행한 본 후원 사업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JS파운데이션 이사회에서 최종 결의해 선발했다.

축구 종목뿐만 아니라 일반 학업을 비롯하여 육상, 수영, 태권도, 예능 등 총 6개 분야에서 선발된 15명은 박지성이 수여하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받게 될 예정이다.

박지성은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학업 외적인 이유로 인해 한창 자신의 꿈을 꾸어야 할 나이에 현실을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무척 가슴이 아팠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년 이 후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많이 웃을 수 있고 원하는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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