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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폴란드의 유로 2012 개최도시 포츠난 구시장 광장에는 공동개최국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포르투갈-덴마크, 독일-네덜란드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다음날 이곳 포츠난 시립경기장에서 경기가 벌어지는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의 원정팬들도 광장을 찾았다. 광장을 가득 메운 축구팬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환호와 탄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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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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